요새 한창 큰 이슈인 정치권의 암호화폐 코인 보유 사건으로 현재 대한민국이 엄청 시끄럽죠. 오늘 5월 12일 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소 4개 이상의 코인 지갑을 이용하여 거래한 것으로 당 진상조사단에 의해 파악이 되었다고 합니다.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개도 아니고 최소 4개 이상의 코인지갑을 이용해서 거래를 한 사실이 충격이 아닐 수 없겠는데요. 무려 '이태원 참사' 국가애도기간에도 수십여건의 코인 거래를 진행 했고 일부는 에어드랍 방식으로 무상 지급도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. 어떻게 60억 코인을 보유하게 되었는가? 진상조사단 팀장을 맡은 김병기 수석사무부총장의 언급에 따르면 김 의원의 시드머니 조성 출처를 밝히는 것이 1차 목표이자 쉽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..